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질문내용	질문있는데 글남기면 연락주시나요?
작성자	이*안 [조회 : 1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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내가 오래 전에 배운 것이 한 가지 있는데, 언제나 어느 한 구석엔 뭔가 밝든 것이 있게 마련이란 거죠. 그래서 당신이 만약 마지막까지 견뎌낼 수만 있다면 먹구름은 사라지고 햇살이 다시 비칠 거예요. 당신은 그저 햇빛이 드러날 때까지 끈질기게 기다리기만 하면 되는 거예요. -찰스 슐츠(만화가) 반복 순환이라는 것은 자연의 이치이다. 거기에서 하늘과 땅의 마음을 읽을 수가 있다. 겨울이 가면 봄이 온다. 인생의 소장(消長), 국가의 성쇠도 이와 같다. -역경 만물을 살리려 하는 도(道)는 인간의 본래 타고난 마음이다. 정이천(程伊川)이 한 말. -근사록 대부분의 미혼 남녀들은 배우자감으로 100% 이상적인 상대를 꿈꾼다. 물론 자신의 이상형과 100% 들어맞는 사람을 만난다면 더할 나위 없이 좋은 일이겠지만, 현실에 그러한 만남은 존재하기 어렵다. 70% 정도 갖췄다면, 나머지 30%쯤은 사랑과 이해로 충분히 채워 나갈 수 있다. -송미정 부급종사( 負從師 ). 책을 넣는 상자를 지고 천리를 멀다 않고 스승을 찾아 배우러 간다는 말. 먼 곳으로 유학하는 일. -사기 천냥 빚도 말로 갚는다 , [비록 큰 잘못이 있다 하더라도 순리로 말을 잘하면 풀릴 수 있다는 뜻으로] 처세하는 데는 언변이 좋아야 함을 이르는 말. 악은 태아였을 때부터 인간의 마음에 싹터서 인간이 자라남에 따라 강하게 된다. -탈무드 당신이 아무 할말도 없거나 별로 숨길 것이 없을 때는 크게 조심하지 않아도 된다. -앙드레 지드 오늘의 영단어 - proprietor : 소유자, 경영자, 주인 풍(風)·우(雨)·한(寒)·서(暑) 등의 외사(外邪)는 체내가 허약하지 않으면 그만이다. 그 자체가 사람을 상하게 하지 않는다. 갑작스런 질풍이나 폭우를 만나도 병에 걸리지 않는 것은 체내가 허약하지 않기 때문이다. 따라서 사(邪)는 그 자체로서는 사람을 상하게 하지 않는다. -영추 [백병시생(百病始生)]